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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따라갔는데 무죄 — 스토킹죄의 문턱
10분과 6분, 두 번의 미행. 대법원은 '지속성·반복성'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봤다.
CRIMINAL자문 이정도 · 법무법인 아이엘
최근 기사 — 두 번 따라갔는데 무죄 — 스토킹죄의 문턱
'형사' 키워드로 로날드 편집진이 검수한 기사 8건 — 판례·법 개정·실전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10분과 6분, 두 번의 미행. 대법원은 '지속성·반복성'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봤다.
행위·고의·위법성—이 세 요건 중 하나만 무너져도 처벌은 성립하지 않는다.
1심 무죄였던 일부 혐의가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히자 형량이 1년 6월에서 2년 6월로 늘었다.
닉네임 뒤 게시글도 정보통신망법상 사이버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공범에게 넘긴 파일을 '사용'에 흡수시킨 원심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했다.
입시에 쓸 논문·실적을 대신 만들어 넣으면, 그 순간 대학의 사정 업무가 뚫린다.
대법원이 즉흥적 욕설에 대한 국가형벌권 개입에 제동을 걸었다.
소유권이 있어도 세입자가 사는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처벌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