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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3억 손배소, 왜 기각됐나
공익 보도 앞에서 '진실 증명'과 '상당한 이유'가 명예훼손 책임을 갈랐다.
HOT ISSUE자문 백창협 · 법무법인 오른
표현의 자유는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와 늘 경계를 맞댑니다. 공적 관심사에 대한 비판이 어디까지 보호되는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그은 선을 사건으로 설명합니다.
함께 찾는 검색어표현의 자유 한계 · 표현의 자유 명예훼손 · 비판 표현 처벌
공익 보도 앞에서 '진실 증명'과 '상당한 이유'가 명예훼손 책임을 갈랐다.
1심 점주 패소로 드러난 명예훼손의 벽, 그리고 '숫자로 누르는' 소송의 그림자.
닉네임 뒤에 숨어도 IP는 남는다. 사실을 썼어도 처벌될 수 있는 이유.
업로드 이전 단계에서 콘텐츠를 걸러내는 기술이 검열금지 원칙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공익적 비판 콘텐츠 앞에서 다수의 명예훼손 소송이 무너진 이유는 '위법성 조각'에 있다.
공연 취소가 곧 표현의 자유 침해인지, 그리고 손해배상으로 이어지는지는 취소의 '이유'에서 갈린다.
7일 시행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악의적 가짜뉴스에 징벌적 배상과 최대 10억 과징금을 도입한다.
대법원이 '부대원 앞 상관 비난만으로는 상관모욕죄가 아니다'라며 26년 된 법리를 바꿨다.
대법원이 사자 명예훼손 배상·출판금지 청구권자 범위를 유족에 한정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처음 밝혔다.
2026년 7월 시행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대규모 사업자에게 허위조작정보 방지 의무를 지운다. 문제는 그 선이 표현의 자유와 어디서 만나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