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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통보와 밀린 월급, 어디부터 싸워야 하나
부당해고와 임금체불은 다른 절차·다른 기한으로 다툰다. 순서를 알면 회복 가능성이 달라진다.
LABOR자문 이정도 · 법무법인 아이엘
임금체불은 노동청 진정과 민사 소송, 형사 처벌이 함께 움직이는 문제입니다. 체불 확인 절차, 지연이자와 대지급금 같은 구제 수단, 퇴직 후 청구 기한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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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와 임금체불은 다른 절차·다른 기한으로 다툰다. 순서를 알면 회복 가능성이 달라진다.
해고에는 시기·이유·방식이라는 세 개의 관문이 있고, 하나라도 어기면 부당해고가 된다.
'부당해고' 판단은 절차로, 임금은 통상임금 범위로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다.
수당 안에 야근·시간외수당이 미리 포함됐다는 약정, 성립 요건을 갖췄는지가 임금 보호의 경계선이다.
해고 다투려면 3개월, 임금 받으려면 증거—두 시계가 따로 돈다.
법령상 예외가 아니면 임금 수령 위임은 원칙적으로 무효라는 첫 선언이 나왔다.
부당해고와 체불임금 앞에서 노동자가 쥘 수 있는 카드는 생각보다 구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