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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연구원이 되찾은 '발명의 값'
회사를 떠난 뒤에도 직무발명보상금 청구권은 살아 있다. 한 전직 연구원이 대법원에서 이를 확인받았다.
LABOR자문 이지은 · 법무법인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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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떠난 뒤에도 직무발명보상금 청구권은 살아 있다. 한 전직 연구원이 대법원에서 이를 확인받았다.
신고 후 불이익 조치는 근로기준법이 별도로 금지하며, 위반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요양 중'을 좁게 보면 놓치는 병, 법원은 넓게 봤다.
신고자에게 돌아온 인사조치, 근로기준법은 이를 명백히 금지한다.
사업주와 혼인했다는 사정만으로 고용보험 자격을 뺏은 처분은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계약서엔 '지입'이라 적혀 있어도, 실제로 회사에 매여 일했다면 법은 근로자로 본다.
같은 공사장에서 재해 위험을 나눈 사이라면 산재보험금을 개인에게 되물릴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CSO를 둔 회사의 대표는 면책될까. 그룹 회장은 경영책임자인가. 하급심이 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