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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권 없는 청탁금지법으로 판사 기소했다
공수처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부장판사를 기소했지만, 정작 이 법에 대한 수사권이 있는지가 재판의 첫 관문이 됐다.
INDUSTRY자문 김정웅 · 법무법인 정훈
최근 기사 — 공수처, 수사권 없는 청탁금지법으로 판사 기소했다
'공소기각' 키워드로 로날드 편집진이 검수한 기사 5건 — 판례·법 개정·실전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공수처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부장판사를 기소했지만, 정작 이 법에 대한 수사권이 있는지가 재판의 첫 관문이 됐다.
검찰수사관의 송치는 사법경찰관 송치와 다르다는 대법원 첫 판단이 나왔다.
범죄가 있어도 수사를 시작하는 문이 잘못 열리면 재판은 문턱을 넘지 못한다.
공소기각 사유는 넓어졌지만, 그 판단 기준은 아직 판례가 채워야 할 빈칸으로 남았다.
공소제기의 형식 요건이 빠지면 유무죄를 따지기도 전에 재판이 끝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