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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처분, 아이 정신건강 안 살폈다면 다툴 수 있다
가해학생의 정신건강 상태를 충분히 살피지 않고 내린 사회봉사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EVERYDAY LAW자문 오승준 · 법무법인 액시스
최근 기사 — 학폭 처분, 아이 정신건강 안 살폈다면 다툴 수 있다
'행정소송' 키워드로 로날드 편집진이 검수한 기사 10건 — 판례·법 개정·실전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가해학생의 정신건강 상태를 충분히 살피지 않고 내린 사회봉사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조사로 입는 불이익보다 조사 중단이 공공복리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면, 법원은 기업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
법원은 전입·전지훈련 제한은 부당하다고 봤지만 감봉 징계는 유지했다. 학생선수의 운동할 권리와 단체의 재량이 갈린 지점이다.
명시 규정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확정 전 실명 판결문 공개를 막을 수 있는가에 서울행정법원이 답했다.
관할과 규제라는 두 축이 외국 빅테크를 한국 법정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틀린 소송을 낸 시점이 살아 있을 수 있다 — 관건은 '처음 낸 날'을 인정받느냐다.
청구기각으로 확정된 취소소송의 기판력은 같은 처분을 다투는 무효확인소송까지 가로막는다.
의료대란 국면 손해배상 소송의 성패는 '위법한 직무집행'과 '인과관계' 두 문턱에서 갈린다.
서울 소각장 입지결정 고시가 절차 하자로 취소됐고, 법원은 사정판결 요건을 엄격히 봤다.
울산지법, '동물복지 미흡' 이유로 한 동물원 불허 처분을 적법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