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악성댓글 고소, 어디까지 처벌될까
댓글 한 줄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사실 적시와 의견 표현의 경계가 유무죄를 가른다.
CRIMINAL자문 이지은 · 법무법인 그날
최근 기사 — 악성댓글 고소, 어디까지 처벌될까
'온라인명예훼손' 키워드로 로날드 편집진이 검수한 기사 6건 — 판례·법 개정·실전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댓글 한 줄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사실 적시와 의견 표현의 경계가 유무죄를 가른다.
공분이 아무리 커도 처벌 여부는 '구성요건'이 가른다. 가해자와 '응징한 사람' 모두를 겨눈 법리.
사실을 적어도 처벌될 수 있고, 욕 한마디도 범죄가 된다. 경계를 가르는 것은 '사실 적시'와 '공연성'이다.
진실을 썼어도, 익명이어도 죄가 될 수 있다. 커뮤니티 저격글의 처벌 경계선을 짚는다.
진실을 말해도 처벌받을 수 있다. 갈림길은 '공공의 이익'이다.
'그냥 내 생각 쓴 것'과 명예훼손을 가르는 선은 '사실 적시'와 '공연성'에 있다.